
금번 ‘Veteran CXO’ 플랫폼 서비스는 기존의 서비스들과 몇가지 점에서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 Executive Focus: 100% 임원 인재 pool만을 대상
- Two-Way & Open Access: 수요자 및 공급자간 보다 광범위하고 원활한 정보 access 구현
- Industry Horizon Expansion: 기존 industry 뿐만 아니라 신성장 분야의 high-caliber pool 포함
이러한 서비스가 이제 한국에 런칭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Veteran CXO’가 국내 Talent 비즈니스에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 확신하고 이를 추천합니다.
- 정지택, Bain & Company 대표 파트너
베테랑 CXO의 차별점은 결국 이를 설계한 김승종 창업자의 경력에 기반합니다. 김 대표는 1) Accenture와 Bain & Company에서 오퍼레이션과 전략 컨설팅을 경험해 봤으며, 2) 직접 사업의 책임자로 조직을 이끌고 손익을 책임져 봤으며, 3) 글로벌 서치펌의 한국 책임자로 임원급 헤드헌팅 비즈니스의 Best Practice를 모두 경험하면서 추천한 사람들의 Performance에 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조직에서 필요한 사업적인 니즈를 CEO의 관점에서 누구보다도 잘 파악해서 이에 대한 솔루션을 ‘사람’으로 줄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거의 유일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임원급 채용을 하려면 먼저 임원들의 생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공고는 기본적으로 출발점 자체가 ‘지원자들의 이력서’입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임원들이 한가하게 잡포탈 사이트에 게시된 채용공고를 일일이 확인할 시간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 사정으로 적극적으로 구직 중인 분들은 지원할 수 있겠지만 이들이 과연 채용하려는 기업의 경력요건에 부합하는 인재일지는 미지수입니다.Veteran CXO는 채용공고 중심의 지원자를 ‘기다리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Veteran CXO는 기업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서 능동적으로 1순위 후보들을 직접 검색하고 선별하여 연락을 취하게 해주는 플랫폼입니다. 더욱이 일반 직원과 임원이 혼재되어 있는 대부분의 채용 포탈과는 분명한 focus의 차이가 있습니다. 헤드헌터나 채용공고를 통해 수동적으로 지원자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원하는 ‘임원급’ 인재를 찾아 나서고 싶은 모든 유형의 기업들에게 Veteran CXO는 필수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재훈, Goldman Sachs 한국 공동대표
베테랑 CXO는 단기간 내 핵심역량의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검증된 임원급 인재에 대한 채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한국계 임원 검색 및 채용 플랫폼’ 입니다. 이는 마치 높은 편의성과 가성비로 대세가 된 ‘다이렉트 보험’처럼 중간에 agency를 거치지 않고 기업 담당자들이 글로벌 1000대 기업에서 근무한 각 분야별 한국계 임원들을 직접 검색해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직접 연락을 할 수 있다는 분명한 메리트가 있기에 글로벌 역량 확보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국내 대기업 지주사나 계열사에서 신규사업개발이나 관리체계 고도화와 같은 역할을 한 임원들이 퇴임을 하여 제2의 커리어로 중견기업에서 고문이나 자문 역할을 해 준다면 중견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선순환 생태계를 위해 매우 바람직할 것이란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Veteran CXO라는 ‘임원 검색 및 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의 출범을 그 누구보다 적극 환영하고 또 추천합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이 되는 채용공고나 개인의 편차가 큰 헤드헌터에게 수동적으로 의존하던 과거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자사의 HR 담당자가 직접 필요로 하는 인재를 검색해서 직접 연락을 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1) 비용절감, 2) 정확도 향상 및 3) HR 부서의 채용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부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송재호, 경동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국내 본사 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에서도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는 상시 존재합니다. 핵심 임원급 인재 채용은 결국 그 회사의 전략과 맞물려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민감한 내용이 경쟁업체에게도 고스란히 노출이 될 수 있는 ‘채용공고’ 방식은 그다지 선호되지 않습니다. 즉, 보안이 필요할수록, 핵심 인재일수록 기업에서 직접 검색해서 찾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수한 인재를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이 있는 기업이라면 전세계 한국계 임원의 ‘직접 검색 및 채용’에 특화된 Veteran CXO를 추천합니다.
- Scott Park,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
국내 기업들은 전문화된 Talent Acquisition 조직이 있지 않는 이상, 대체로 임원 채용 전반에 대한 Best Practice가 조직에 내재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 직원은 주로 채용공고로, 임원급은 주로 헤드헌터를 통해서 이력서를 받아본 후에 비로소 본격적인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Veteran CXO는 설계자인 김승종 대표의 전략과 오퍼레이션 그리고 HR을 아우르는 30여년간의 경험이 금번 사이트의 모든 구성항목과 기능에 녹아 들어있기에 기업의 HR 담당자로 하여금 채용 전반에 대한 선진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습득하여 궁극적으로 HR 조직의 Talent Acquisition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정우현, 케이엔솔㈜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기업의 글로벌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일하는 현지 구성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경험/역량을 보유하고 특정 지역/국가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 특유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한국계 경영진의 확보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경영진은 결국 본인이 거주하고 관리해야 할 국가별/지역별로 채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에 해당 국가별로 현지 헤드헌팅 회사들을 일일이 따로 컨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Veteran CXO를 통해 한 곳에서 손쉽게 특정 지역과 국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한 한국계 경영진을 빠르게 검색하고 찾을 수 있게 되어서 세계화를 지향하는 많은 한국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조재연, SK테스 CEO